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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은혜가 걸어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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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가로프한인교회 작성일20-07-07 10:49 조회311회 댓글0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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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가 나의 불행을 이긴다

기대하며 기다렸던 박신일 목사의 은혜의 책


유기성, 조정민, 안광복, 이재환, 
이승종, 임성모 목사, 이성미(방송인) 적극 추천 



“이 책은 설교집도 아닌데 은혜가 있고, 성경 공부 교재도 아닌데 공부가 되고, 논문도 아닌데 깊은 지식을 담고 있다. 책 한 권에 이런 함축적 요소를 모두 지니고 있음에 놀랍기만 하다.” 컴미션 미주대표 이재환 선교사의 평이다. 이 평이 전혀 과장이 아닐 정도로 저자는 마치 어머니가 자신의 젖을 짜서 아이를 먹이듯 온 힘과 정성을 기울여 이 책을 집필했다. 박신일 목사는 목회자가 존경하는 탁월한 설교가요, 목회자다. 그의 설교는 성경의 어떤 이야기든 현재의 내 삶과 연결시켜 현재, 지금 복음의 승리를 경험하며 살게 하는 힘이 있다. 
이 책은 특별히 욕심 많은 우리의 자화상인 야곱을 들어 하나님의 감당할 수 없는 은혜를 이야기한다. “나의 집요한 죄성보다 하나님의 사랑이 더 끈질기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죄인 야곱을 향한 하나님의 지칠 줄 모르는 은혜의 추격전이 저자의 세밀하고 탁월한 시선에 의해 한 편의 대하드라마처럼 우리 앞에 펼쳐진다. 이 책을 다 읽었을 때, 내 인생 켜켜이 아로새겨진 하나님의 감당할 수 없는 은혜 앞에 죄송한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다. 은혜 아니면 설명할 수 없는 나의 인생에 대한 감사와 더불어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믿음의 깊이가 더욱 깊어지는 독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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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4
프롤로그 - 은혜가 나에게 걸어오다 · 14


Part 1.
속이는 자,
복을 가로채다
1장 위험한 식탁 · 20
2장 “네가 누구냐?” · 40


Part 2.
도망자,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멈추다
3장 죄송한 은혜 · 68
4장 나의 실패를 기다리시는 하나님 · 90
5장 이제 돌아가야 할 때 · 118
6장 죽음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 · 142


Part 3.
은혜 입은 자,
은혜를 붙잡다
7장 은혜의 선택 · 162
8장 죄를 이기는 하나님의 사랑 · 188
9장 새로운 출발 · 214

에필로그 - 은혜의 강에 들어가다 · 240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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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막에서 그는
너무도 외로워
때로는 뒷걸음질로 걸었다.
자기 앞에 찍힌
발자국을 보고 걸으려고.
- 오르텅스 블루, ‘사막’

이 시는 파리 지하철공사 시 공모전에서 8천 편의 응모작 중 1등을 한 작품입니다. 가야 하지만 너무도 외로운 인생길의 민낯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한 인간의 불편하고도 못난 민낯이 여기에도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야곱이고, 그 모습은 곧 우리 인생을 대변합니다. 저자는 야곱과 우리의 얼굴을 기막히게 교차해 보여 주면서 아픈 현실을 바라보게 합니다. 성경은 야곱의 태중에서부터 죽음까지의 전 인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가 있겠지요. 저자는 입체적으로, 무엇보다도 복음적으로 그 이유를 우리에게 풀어 줍니다. 치열하게 움켜쥐던 그의 손을 결국 펴게 하신 하나님. 비록 절룩거리지만 결국 똑바른 길을 걸어가게 하신 하나님. 초 한 자루가 꺼져 가듯 스러져 간 야곱의 삶을 누구보다도 찬란하게 만들어 주신 하나님. 그 하나님의 사랑의 추적이 야곱의 전 인생을, 그리고 오늘 우리의 삶을 겨누고 있음을 저자는 이 책에서 깨닫게 해 줍니다.
저자는 제 목회 여정의 가장 소중한 멘토로서, 언제나 섬광처럼 빛나고 해연(海淵)처럼 깊은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그 소중한 영적 지혜들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이 귀한 책을 기쁨으로 추천합니다.
- 안광복_ 청주 상당교회 담임목사

이 시대, 이 땅에 성경적인 교회를 세워 영혼을 구원하고 헌신된 제자로 양육하여 가정과 일터, 이웃과 열방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려는 목사님이 있습니다. 캐나다 밴쿠버의 그레이스한인교회 박신일 목사님입니다. 그는 ‘이 세상에서 정말 하나님 말씀을 끝까지 붙들고 살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는 신앙에 회의적인 사람에게 ‘하나님 말씀으로 세상 한가운데를 당당하게 걸어갈 수 있겠구나!’ 하는 확신을 심어 줍니다. 그것은 우리가 이루어야 할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열심이 이루실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박신일 목사님이 야곱에 관한 기가 막힌 책을 펴냈습니다. 야곱은 성경에서 매우 독특한 인물입니다. 그는 매우 경건한 사람이거나 영웅적인 일화가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오히려 끈질긴 욕망의 사람입니다. 곧 우리 인간의 본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야곱에게서 동질감을 느낍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야곱을 향한 하나님의 끈질긴 사랑입니다. 그것이 야곱의 이야기에서 너무나 분명하고 감동적으로 드러납니다. 야곱은 끊임없이 속고 속이며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를 깨뜨리고 심지어 도망자의 삶을 살지만 하나님은 야곱을 추적하고 또 추적하시며 그를 찾고 부르고 만나십니다. 무모해 보이기까지 하는 하나님의 이 사랑은 결국 야곱을 이스라엘이 되게 합니다.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이 사랑에서 우리는 각자의 이야기를 읽게 됩니다.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그에게 하신 것처럼 하십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감당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 심장을 향하고 있습니다.
야곱에게 한 가지 부러운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끝없는 갈망입니다. 이 갈망이 야곱의 인생 전체를 이해하는 열쇠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그것입니다. 박신일 목사님이 야곱에 대한 말씀을 나누는 것은 야곱이 탁월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우리와 너무도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야곱을 읽으면서 우리를 향한 설명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감격해서 엎드리게 됩니다.
무엇보다 박신일 목사님은 야곱의 이야기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하나님의 사랑을 탁월한 감각으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독자들은 성경의 진리와 십자가의 놀라운 은혜뿐만 아니라, 나와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를 읽게 될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에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여전히 우리 문제의 답인지 궁금한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 유기성_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10여 년 전, 밴쿠버를 떠나며 저는 망설였습니다. 박신일 목사님 때문이었습니다. 앞으로 그의 부드러우면서도 날카로운 설교를 듣지 못한다는 아쉬움에 몇 번이나 하나님께 “밴쿠버를 떠나는 게 맞나요? 이제 박 목사님 설교를 못 듣는 건가요?” 하면서 억지를 부렸던 기억이 납니다.
박신일 목사님의 설교는 살아 있습니다. 입체적입니다.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처럼 펼쳐 보여 주셔서 성경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박신일 목사님의 설교는 ‘숨은 맛집’입니다. 이제는 누구나 그 설교의 참맛을 맛볼 수 있도록 책이 나온다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이 집사님, 제가 책을….”
“목사님, 추천사는 제가 무조건 쓸게요!”
박신일 목사님으로부터 추천사를 부탁하는 연락이 왔을 때, 저는 그 말을 채 듣기도 전에 대답했습니다. 이 책의 추천사를 꼭 제가 쓰고 싶었으니까요. 이 책을 읽어 보면 제 추천사에 넘어오길(?) 잘했다 생각하실 겁니다. 왜 여기가 성경 맛집인지 공감하게 되실 겁니다. 아마 이 숨은 맛집을 계속 찾게 되실 겁니다.
- 이성미_ 방송인

21세기를 일컬어 ‘노마드 시대’라고 한다.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은 특정 장소나 직업 등에 얽매이지 않는다. 그들은 제4차 산업 혁명 시대에서 세계의 지구촌화와 다문화 시대의 급속한 변화에 적응하면서, 그야말로 나그네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 노마드의 삶이란 곧 성경이 정의하는 삶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성육신하셔서 노마드의 삶을 사셨다. 야곱 역시 장막에서 광야로 나서야 했던 노마드 인생, 즉 나그네 인생이었다. 형 에서와 아버지 이삭은 야곱에게 배신감을 느꼈을 것이다. 어머니 리브가는 안타깝지만 작은 아들 야곱을 떠나보낼 수밖에 없었으리라. 그런 야곱의 인생은 보편적인 사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닮았다.
저자가 소개하는 야곱의 여정은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선명한 나침반이 되어 준다. 저자는 청중이 말씀을 가슴으로 이해하고 주님을 영접하도록 돕는 혜안의 설교자이며 노마드 목회자다. 그가 섬기는 밴쿠버 그레이스한인교회의 건강한 성장이 이를 증명한다. 그의 설교와 글에는 십자가의 복음에 대한 열정과 영혼 사랑의 순결함이 돋보인다. 특히 이 책을 읽으면 야곱의 인생을 현재화하는 과정에서 저자가 했을 치밀한 신학적 씨름이 느껴진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구속 역사와 구약의 인물 야곱을 강단의 언
어로 탁월하게 재해석하고 있다. 텍스트와 콘텍스트의 긴장 관계를 시대의 소망과 능력으로 선포한다.
이 시대의 모범적인 목회자와 교회를 지목하라면 바로 박신일 목사님과 밴쿠버 그레이스한인교회가 생각난다. 그런 저자와의 만남은 내겐 커다란 축복이다. 교회 창립예배 설교를 하고 오늘의 교회로 서기까지 만남의 시간이 오래다. 이 책을 접하는 많은 독자도 책을 통한 저자와의 만남에 큰 축복이 있기를 기대한다. 나그네 야곱을 만나는 모든 독자가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리라 확신한다.
- 이승종_ 한인세계선교협의회(KWMC) 사무총장, 목사

글솜씨가 좋아서 책을 많이 낼 수 있다. 사실이 아닌 것을 소설로 써서 문학 작품을 만들 수도 있다. 그러나 글과 삶, 영혼이 삼위일체 된 책을 펴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박신일 목사님의 목회를 보면 그의 인격이 느껴진다. 설교를 들으면 그의 삶에 담긴 깊이가 보인다. 글 속에는 그의 맑은 영혼이 담겨 있다. 그래서 그의 책을 읽으면 바로 목사님과의 만남이 이루어진다. 그의 깨끗한 삶이 보인다. 참 목회가 보인다. 맑은 영이 보인다. 박신일 목사님의 목회 중심에는 말씀과 성령, 그리고 선교가 있다. 그의 삶과 설교와 글 속에 이 3요소가 변할 수 없는 DNA로 자리를 잡고 있다. 이번에 박신일 목사님이 마치 야곱을 대신해서 썼다고 착각을 일으킬 만큼 깊이 있는 ‘야곱의 자서전’을 썼다. 이 책은 설교집도 아닌데 은혜가 있고, 성경 공부 교재도 아닌데 공부가 되고, 논문도 아닌데 깊은 지식을 담고 있다. 책 한 권에 이런 함축적 요소를 모두 지니고 있음에 놀랍기 만하다. 박신일 목사님은 공감과 감동과 신비의 복음을 야곱의 삶을 통해 풀어내고 있다. 흙수저로 태어나서 모두를 속이며 살던 그가 구약을 대표하는 뛰어난 영성의 소유자가 된다. 은혜 받을 가치 없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형언할 수 없는 은혜’가 무엇인지를 공감하게 한다.
이 책을 통해 내 삶에서 받았던 감동과 환희를 다시 확인하고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라헬과 레아의 인생을 통해 하나님이 역사의 주인이심을 보게 되었고, 그들의 슬픈 여정을 통해 깊은 복음의 비밀을 깨달을 수 있었다. 깊고 깊은 우물에서 ‘여름 가뭄의 얼음 냉수’를 길어 올린 것 같다.
- 이재환_ 컴미션 미주대표

설교가 예배의 전부는 아니지만, 회중의 관점에서는 가장 중요한 시간이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 결단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회중의 기대를 아는 설교자 입장에서 설교는 특권이자 부담이다. 고민하는 목회자와 신학생에게 설교의 전범(典範) 같은 책이 나왔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야곱의 생애를 다루며 어떻게 신구약을 꿰뚫어 구속사를 적용하는지, 이야기 설교가 무엇인지, 교리와 이야기를 어떻게 연결하는지, 성경 본문을 어떻게 깊게 다루는지, 설교자 본인의 신앙 경험은 어떻게 반영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회중을 변화와 성숙으로 초대하고 격려하는지를 놀라운 수준으로 보여 준다. 평소 목회자와 신학생에게 팀 켈러, 존 스토트, 찰스 스탠리, 해돈 로빈슨, 김홍전 등의 설교를 참조하라고 권했다. 이제 그 리스트에 저자의 이름을 올리려 한다.
- 임성모_ 웨슬리안조직신학연구소 소장, 목사

우리는 요셉, 모세, 다윗을 닮기보다 야곱을 훨씬 더 닮았습니다. 사실 우리는 야곱만큼 험악한 세월을 삽니다. 그 세월의 무게에 짓눌려 있는 우리 모두를 저자는 결코 야곱을 포기하지 않으셨던 ‘죄송한 은혜’의 하나님 품으로 초대합니다.
우리 인생은 야곱 같아서 변한 것 같지만 변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 위의 은혜’만이 우리를 바꾸어 놓을 수 있습니다. 저자는 술래가 되어 걸어오시는 아버지의 그 은혜를 직접 경험했기에 야곱의 인생을 통해 우리네 인생을 이야기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만약 자신이 그 은혜를 경험하지 못했다면 하나님과 야곱의 은밀한 술래잡기를 이렇게 아름답고 숨 막히는 이야기로 다시 들려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제는 그 은혜를 많은 독자가 함께 경험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조정민_ 베이직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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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일
감리교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감리교신학대학교(B. Th .)와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했다. 1996년 캐나
다 밴쿠버에서 유학하던 중 카나다광림교회의 담임목사로 청빙받아 1997년부터 5년간 섬겼다. 그 후 2003년 그레이스한인교회(Grace Community Church)를 개척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그레이스한인교회는 캐나다의 복음적인 교단인 EFCC(Evangelical Free Church of Canada)에 소속되어 있으며, 지난 17년 동안 밴쿠버에 여섯 개의 분립 교회와 한국에 한 개의 교회를 개척하였다.
저자는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는 신앙인의 삶을 추구하며 복음 중심의 목회, 평신도 지도자를 세우는 목회, 선교와 전도 지향적인 목회의 길을 걸어오고 있다.